설정 정리기본 설정과거 성직자들의 부패로 인한 신성 모독으로 인해 태양이 노하여 세계가 불탄 이후의 세계.태양이 세계를 불태운 뒤, 그 마음이 부서져 죽어버렸기에 더 이상 태양이 움직이지 않는다.이로 인해서 항상 낮인 곳(광야)과 항상 밤인 곳(영원)으로 세계가 나뉘어져 있다.[현재 작성 중...] 세계관 메인 시나리오1. (가제) Journey to the Fallen Sollar더보기장르: 정통 판타지, 디스토피아, 복수물 시나리오오늘도 참으로 붉은 노을이다.그러니, 감사함을 담고 식전 기도를 올리자.태양이시어, 오늘도 우리를 비추이시어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러니, 태양이시어. 우리의 앞길을 비추이시어 그 삶을 기리시고.그러니, 태양이시어. 우리의 삶을 비추이시어 그 생명을 축복하소서. ..
세계관 적으로 재정리할 게 생겨서 작성합니다.설정 몇개(크진 않음)를 바꾼다거나 하는 방식이에요. 1. 세계관 이름헤일로 월드 / 셰이드 월드 → 솔라바이 (솔라 + 럴러바이)헤일로 월드 → 광야(光野)셰이드 월드 → 영원(影原)셰터드 월드 → 프래그멘티아테일즈 월드 (유지)[2025.06.12 수정] 릿 월드 → 스텔리아나 모멘티어2. 사용 기술※ 기본적으로 각 세계관 별로 기술적 교류가 있어서, 다른 세계관의 기술도 소폭 활용하는 편이라는 설정.솔라바이: 오리진 → 도그마 [2025.06.12 추가] 성리(Stellitas) → 교의(Doctrine). 개념의 내용은 유지.솔라바이는 세계관 컨셉 자체가 종교의 타락과 그에 따른 절대자의 응징의 결과입니다.때문에, 종교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도그마를 이쪽..

일전에 생각하고 있던 에셋, 받아 보니까 예상이랑 좀 다른 느낌이네요...그래서 일단은 프로토타입 에셋을 써서 만들 예정입니다.[원래 이렇게 하는 건데, 마침 좋은 게 보여서 바로 쓸랬다가 실패했네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 상황입니다.에셋 URL: https://0x72.itch.io/dungeontileset-ii 일단 이렇게 만든 뒤에, 괜찮은 에셋 발견하면 바꿔치기 할 예정.직접 그리는 건 일단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제 에셋이나 배경 같은 건 신경 끄고 진행할 예정.개발은 이동 + 적 조우 부터 할 거 같고, 기획서는 전투자원 로직 부터 작성하지 싶습니다. p.s. 지금 액션 장르로 바꾸는 걸 고려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번작은 패스.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취직 준비하랴, 자격증 준비하랴, 이래저래 이걸 할 시간이 잘 안나네요...;;일단 그래도 큰 변화점이 생겨서 적습니다.UI의 구성을 변경했습니다.가장 큰 이유는 영혼불을 행동 자원으로 삼으려니까 설정 같은 부분에서 에러가 나고, 이래저래 가시성도 안좋아서...그래서 '칸' 개념으로 구성되어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AP를 추가하고, 이에 맞춰서 UI도 재구성했습니다.버프/디버프 표시는 적당한 위치에 추가하면 될테니, 이제 기획서 정리하고 게임 제작하면 될 듯 하네용. 추가로, 에셋 후보도 일단 정해놔서 추후 가공헤사 적용 해 보고 확정할 예정입니다.
컨셉 주제: 척추 뽑기, 태양의 축복, 신규 세계관레퍼런스: 블러드 본, 젤다의 전설 - 티어즈 오브 더 킹덤장르: 소울라이크 액션특징1. 땅에 박힌 무기를 주워드는 시스템. - 무기 파괴를 이용한 호쾌한 액션을 구사하기 위해, 무기를 그 자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도록 구성하기 위함. - 동시에 '소지품'이 아니도록 구성하여 플레이어도 무기를 소모품으로 여기게끔 유도하는 역할도 수행. - 이를 위해서 전 필드에 무기가 무수히 박혀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분위기도 이에 맞춰서 어둡게 구성.2. 적의 척추를 무기로 사용하는 '척추 뽑기' 시스템 - 블러드본의 내장공격에 해당하는 요소. - 전리품을 바로 무기로 사용하게끔 구성하여 전투에 대한 보상을 확실하게 가시화하는 요소...

3D로 필드를 구성해서 심볼 인카운터 메인으로 적과 충돌하면 전투 돌입하는 방식으로 확정했습니다.일단 지금은 플레이어는 노란 상자, 몬스터는 빨간 상자, 아이템은 하얀 상자, 세이브 포인트는 파란 상자(각도 조정)으로 구성할 예정.달리기나 점프, 대시도 넣을까 하고 있긴 합니다. 근데 일단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만들고 난 다음에 정할 예정입니다. 심볼 하나 당 적 1체로, 전투 중 적 난입 가능, 한 번에 전투할 수 있는 적의 수에 제한 없음.아군은 4~5명에 교대 없이, 조사 거점에서 교대 가능한 건 그대로.캐릭터의 액션은 캐릭터 스킬 5개에 장비 스킬 5개로 구상 중입니다. 패턴을 막는 시스템은 제거되고, 대신에 몬스터 자체에 Break 게이지를 추가했습니다.게이지를 채워서 Break → 특정..

UI 견본 만들고 있는 중...다만, 이래저래 시간이 애매한 터라 진도가 느린 편입니다. 컨셉 기획서를 보셨던 분들은 다른 점이 보이실건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좀 복잡한 감이 있던 원래 구상을 간소화 시킬 겸 해서 변경한 겁니다. 자세한 건 기획서로 작성할 예정.적 UI도 아마 플레이어 캐릭터랑 유사하게 가면서, 스킬 + 자원 만 패턴 정보로 바꿀 거 같습니다.물론, 플레이어 UI가 없는 중앙부를 전부 쓸 예정이니까 플레이어 캐릭터와는 다르게 전신이 다 나올 예정.그리고 보스 몬스터는 UI 크기가 대폭 확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담으로, 스트레스 시스템이랑 우호도 같은 변수 창출용 시스템도 추가할까 하고 있긴 했는데, 아무래도 세계관 설정에 맞춰서 자원 초과 사용 시 최대/최저 생명력 변동이 이미 있다..
Wonder to the Fallen Stella장르: 다크판타지 덱빌딩 ATB RPG원작: WIL에 있는 동명의 게임 [URL: https://lsu0503.tistory.com/62]레퍼런스 - 전투 시스템 : 라이자의 아틀리에 - 필드 & 스토리: 다키스트 던전세계관: 릿 월드 → 셰이lsu0503.tistory.com이제 컨셉 기획은 어느 정도 된 거 같아서, 기획서 단계로 넘어갈 예정이다.다만, '달려가자! 우당탕탕! 2'를 완성한 뒤에 작업할 예정이기도 하고, 이번주에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제대로 작업이 불가능해서 실제로 시작하기 까지는 꽤나 걸리지 싶다.그래도 일단은 이제 이거 관련해서 컨셉 정리를 더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서, 미리 카테고리를 만들어두려고 한다. 일단, 컨셉 정리한 거..
셰터드 월드과거 찬란했던 신정 국가가 타락하여, 그들에게 억압받던 자들의 원한으로 인해서 붕괴된 이후, '세계의 씨앗'이라는 개념에 의해서 재 조립되는 형태로 생겨나게 된 세계다. 때문에 다양한 조각 세계들이 위상이 겹쳐진 채로 공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돌발 상황이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특징인 세계.다만, 시나리오 도중에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기 보다는, 돌발 상황 자체가 하나의 시나리오를 담당하는 경우가 잦을 예정. 세계관 특징기본적으로 조각난 세계들 끼리 모험가와 캐러밴을 통해서 교류하는 형식을 띈다.조각세계 하나가 하나의 국가라고 생각하면 편하나, 사실상 세계 자체가 나뉘는 거라서 그 차이가 매우 극명한 편. 갑작스럽게 형성되는 조각세계에 휩쓸린다거나, 조각세계가 그 구심점을 잃고 무너지..
테일즈 월드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들의 탄생 방식은 몬스터와 동일한 방식이다.때문에 이 세계관에서는 몬스터와 인간의 구분은 '자아, 그 중에서도 '이성'의 존재 여부'로 판단하며, 이에 따라서 몬스터 종족인 캐릭터도 존재한다. 이러한 특성 상, 아인종과 인간종이 섞여서 생활하는 것이 특징. 동시에 환상종이 실재한다.전쟁이 끝나고, 지구와의 교류가 시작된 결과, 생물학적인 태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임신은 평화의 상징'이라면서 오히려 기존의 개념 중첩형 탄생이 도태되고 있는 수준이다. 세계관 특징얼마 전 까지만 해도 전쟁이 일상이었던 세계인 데다가, '왜곡'의 영향으로 전쟁의 주범들이 계속해서 부활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평화롭긴 해도 그 이면에는 치열한 정쟁이 뒷받침되고 있다.이 때 까지 '왕권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