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지금 여건 상 가장 만들기 적합할 것 같아서, 이쪽을 먼저 만들려고 합니다.가장 큰 이유: 시스템이 가장 간단해서 일단 패키지 게임으로 인 게임 재화를 모아서 가챠돌리는 식이 되지 싶습니다.명시적인 파밍 요소가 가챠가 되고, 장비 제작으로 심층 플레이를 구성한다... 같은 느낌?수집형 게임으로 구성할 경우, 시나리오와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분리할 수가 있다 보니 전체적으로 시나리오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앞선 두 게임은 시나리오를 먼저 정해놓고 만들다 보니, 결국 시나리오에 묶여서 점점 스케일이 커지다 보니 지금 스케일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커진 상황이 된 거라서요.Lantern Bearer는 이걸 해소하려고 시나리오를 빼 보기도 했습니다만, 이쪽은 장르 자체가 생각보다..
프로젝트 명: Turn_Slide타겟 플랫폼: 안드로이드[패키지 게임으로 생각 중. 아마 스팀에도 출시는 할지도. 콘솔(+컨트롤러)는 고민 중...]게임 장르 : 턴제 수집형 RPG주요 조작법: 슬라이드캐릭터 아이콘을 기점으로 상하좌우 슬라이드하여 스킬을 선택, 사용할 수 있다.[턴 마다 일정치(캐릭터 마다 다름) 충전되는 AP를 소비한다.]캐릭터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슬라이드 하면 방어 커맨드를 사용한다.Fever 게이지가 차면 캐릭터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슬라이드를 통해 Fever 스킬을 쓸 수 있다.[Fever 게이지의 현재 단계에 따라서 사용되는 스킬이 달라질 수 있다.]Focus를 소비하여 현재 행동 전에 행동하는 것도 가능. 특정 스킬은 이 방법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다.캐릭터 아이콘 터치 시에는..
일단 등불지기의 이야기로 가는 건 확정이라, 그거에 맞춰서 제목을 변경합니다.나머지는 그대로 갈 예정. 내용이 너무 적어서 추가하는 TMI.등불지기(Lantern Bearer, 灯もり)의 설정등불지기의 등불은 자신의 혼을 태워서 피우는 불꽃. 때문에 생명을 대가로 더욱 맹렬히 태울 수 있다.등불지기는 최종적으로 자신의 모든 생명을 태워서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목적이다.위 목적을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고 인지하기 때문에 자신을 특별시 하지 않는다.(자신의 '특별한 사명'을 위해 방랑하는 자들은 '사도(死道)'라고 부른다.)등불은 '개념 포화로 인한 오염'에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등불 자체는 적당히 사용하면 딱히 생명을 갈아내지는 않기 때문에 보편적인 장비에 속한다. 등불..
취업 준비를 더 이상 할 필요가 없게 되었기에 이제 개발 재개합니다.다만, 앞선 개발일지 전체 공지(?)에서 언급했듯이, 본업을 하면서 여유 시간에만 진행하는 거라 개발 기간이 좀 깁니다. 특히 급하게 마무리 지을 이유가 없어져서 최대한 원하는 퀄리티로 낼 생각인지라, 이런 이유에서도 더 걸릴 듯 하네요.그럼에도 Wonder by the Unended Hope를 진행하지 않는 이유는, 이쪽은 가능하면 에셋에도 힘을 주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일단 게임 진행은 슬더스나 하데스처럼 등반하는 느낌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시나리오는는 '등불지기'가 파멸한 마을을 탐험하며 어둠을 걷어내는 이야기가 될 예정.전체적으로 담담하게 그려낼 예정이라, 시나리오 진행은 소울류랑 유사한 느낌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그렇기에..
취업 성공했습니다. (게임 업계는 아닙니다.)시간을 많이 낼 수 있는 일은 아니라서 개발 속도가 빨라지지는 않을 거 같긴 한데, 빠르게 완성할 필요는 없어졌어요.그래서 원래 계획 대로, Wonder by the Unended Hope를 개발 단계를 분할하지 않고 바로 제작하는 쪽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술했듯, 에셋을 직접 만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들 거 같은데, Wonder by the Unended Hope는 힘을 제대로 주고 싶어서, Indecktory를 개발하는 건 그대로 가겠습니다.대신, Indecktory에 Wonder by the Unended Hope의 설정을 좀 넣을 예정. 그리고 유니티 개발 버전을 2022.3에서 6.3으로 변경하였습니다.기능이나 이런 저런 측면에서 차이점이..
1. Indecktory Survival (로그라이크)2. Indecktory Dungeon (로그라이트)3. Indecktory Crawler (핵&슬래시)이렇게 시리즈로 편성할 예정입니다.기본적인 골자는 유지하되, 목표치를 단계로 나눠서 그에 따라서 시리즈를 편성했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그래도 3D가 아니라 2D 기반으로 바꾸고, 상세 시스템도 단순화 하는 등, 전체적으로 복잡성을 낮출 예정입니다. 그리고 시나리오는 그냥 단순하게 '모험가가 돈 버는 이야기'가 될 예정. Survival패기롭게 도전하는 우리의 모험가씨!그 뉴비의 향취에 몬스터들이 모여드는데!굳세게 살아남아라! 살아남으면 돈이 모일것이다! Dungeon초심자 딱지를 뗀 우리의 모험가씨!이젠 뉴비의 향취가 나질 않아 몬스터가 안모이..
에셋 때문에 개발이 늘어져서, 사니라오를 다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원래는 캐릭터들을 SPUM을 써서 구성하는 방식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보스가 문제네요.'인간'이 변이된 설정이라서 찾아보면 대부분 현대 배경 좀비들이라...;;※ SPUM 사용하기로 하기 전의 이야기. 잘못 적었었네요. 결국 이래저래 계속 늘어지는 거 같아서 일단 Wander by the Unended Hope 시나리오는 제가 직접 에셋을 준비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을 때에 다른 장르로 만드는 걸로 예정 변경하고, 시나리오 관련해서는 에셋에 맞춰서 구성할 예정입니다. 시나리오랑 맞는 에셋을 찾으려다가 개발 늘어지는 게 문제인 거라, 시스템 쪽은 만질 필요가 거의 없지 싶네요.그래도 원래 점프랑 걷기, 사용아이템도 넣을려고 했다가 복잡해져서..
능력 설정의 경우, 기존에도 작성하였으나 설정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수정사항이 발생하여 새로 작성합니다.이에 따라, 기본의 능력 설정 정리문은 비공개로 전환하였습니다. 수정사항26.02.28 - 전체 사항 재 정리26.03.07 - 이름 재정리 (사유: 고유명사로 적으니까 이해하기 어려워 보여서 되돌림.), 능력 항목 추가.26.03.13 - 설정 재정립 (사유: 기존의 영, 백 용어의 개념과 완전히 반대되는 내용이라서.) ~ 수정ing령(靈)[이것은 무엇이다] 중에 '이것'에 해당하는, 특정 존재 그 자체를 나타내는 요소다. 영석몬스터에게서 형성되는, 의사적인 '영'이 응집되어 형성되는 물건. 비늘으로 덮혀있는 알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다양한 물건의 소재로서 활용되는 물건으로, 보통 이 형태로..
시나리오 목록 정리용 글입니다.개인 기록 용도라 시나리오 자체는 시놉시스(좀 많이 두루뭉술하게) 만 적을 예정.Wander by the Unended Hope (이전 Runes of Ruined Ruins)장르: 덱빌딩 익스트렉션 던전 크롤러더보기태양이 기약 없는 잠에 들었다.영원한 밤에 절망한 이들은 '태양'을 찾아 방황하기 시작하였다.어느 마을은 자라나는 희망을 절망 속에 내던졌고,어느 집단은 개벽을 찾아 길을 떠났다.그리고 한 국가는, 추억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선택하였다. 그렇게 국가의 곳곳에 '회귀'의 룬을 새기기 시작하였다.과거, 태양이 찬란했던 시기로 되돌아가기 위해서.세계가 무너지기 전, 그 찬란했던 시대로.... 이 세계에는 없던 추억으로. 그렇기에 과거를 바랬던 나라는 추억 속에 뭍혀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