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Unity를 이용해 만든 프로젝트

/ 서비스 명 장르, 분류 제작사
첫 번째
프로젝트
Ori and the
Blind Forest
액션 플랫포머
메트로배니아 어드벤처
Moon Studios
Ori and the
Will of the wisp
두 번째
프로젝트
원신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수집형 RPG HoYoverse
세 번째
프로젝트
Kitchen Crisis 로그라이트 쿠킹 타워 디펜스 팀 사모예드
네 번째
프로젝트
Chrono Ark 덱빌딩 로그라이크 턴제 전략 RPG Al Fine
다섯 번째
프로젝트
Besiege 샌드박스 공성 시뮬레이션 Spiderling Studios
여섯 번째
프로젝트
Cuphead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Studio MDHR
일곱 번째
프로젝트
Enter the Gungeon 탑뷰 탄막 런앤건 로그라이크 액션 어드벤처 Dodge Roll
여덟 번째
프로젝트
Escape from Tarkov 1인칭 익스트랙션 슈터 Battlestate Games
아홉 번째
프로젝트
Fall Guys 라스트 맨 스탠딩 파티 게임 Mediatonic
열 번째
프로젝트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플랫포머 Bennett Foddy

 

위 프로젝트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나요?

게임 상의 공통점은 거의 없는 편으로, 다양한 장르와 시스템, 방식이 어우러져 있다.

게임의 스케일도 단일 스테이지 방식과 MMO(Massive Multiplayer Online) 방식, 오픈 월드 등 매우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다.

 

반대로 개발 인원 상으로 보면 대기업 보다는 개인이나 인디, 중소기업의 비중이 높은 편이며, 게임의 규모도 AAA급 보다는 소규모 게임들이 주로 포진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서 본 엔진은 중소규모에서 다루기 쉽게 구성되어 있으나, 특유의 확장성을 통해서 대규모 게임도 소화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엔진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 팀원 정보 교류 추가 사항.

유니티 개발 게임들은 공통적으로 게임 서비스 플랫폼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이를 통해서 게임 엔진 자체가 타 기종으로의 포팅이 수월하다고 추측할 수 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Unity의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1. 매우 넓은 확장성

- 자체적인 기능에 한정되어 목적 이외의 장르나 시스템에는 취약한 타 개발 엔진과는 달리 거의 모든 장르와 특색을 어우를 수 있어 확장성이 매우 넓다.

 

2. 높은 편의성

- 여타 개발 엔진에 비해서 높은 편의성으로 인해서 입문하기가 쉽다.

- 동시에 개발자 시점에서도 개발하기가 타 엔진에 비해서 매우 용이하다.

 

3. 보편성

- 현재 Unity는 전 세계에서 두루 쓰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Asset이나 노하우 등이 매우 많이 쌓여있는 엔진이다.

- 2번과 연계하여, '가볍게 만들기'에 가장 적합한 엔진이라고도 볼 수 있다.

 

4. 1번과 2번이 결합된 '도전성'

- 확장성이 넓고, 그에 대한 편의성도 높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을 활용하고자 할 경우에 이를 구현하기가 쉽다.

 

여러분은 Unity를 이용해 어떤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으신가요?

1. Journey of the Doggies Companions - URL: https://lsu0503.tistory.com/10

 

Journey of the Doggies Companion

장르: 소울라이크 턴제 RPG기기: PC / 콘솔(PS, XBOX, NS)필드 구성필드: 쿼터뷰 격자구성 타일 맵전투: 1인칭 프론트뷰컨셉: [이세계 전이] [다크 판타지] 특징소규모 스토리를 엮어서 대규모 스토리

lsu0503.tistory.com

  • 장르 : 소울라이크 턴제 RPG
  • 특징
    • 행동에 개입하는 각종 시스템을 통해 턴제 RPG임에도 속도감 있고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
    • 상술한 특징에도 불구하고 기반이 턴제 RPG이기에 차분하고 깊이 있는 플레이가 가능.
  • 그 이유는?
    • 이 게임은 하술할 Travel of the Tales' World의 원안을 재구성하여 구상한 작품으로, 제가 게임 개발을 꿈꿨던 초창기 부터 쌓아올린 게임 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개인 제작자'로서의 1차적인 목표는 이 게임의 제작으로 두고 있습니다.

2. Travel in the Tales' World

  • 장르 : PATB(Parallel Active Time Base) RPG
  • 특징
    • PATB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 '속도감'과 '전략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
    • Fever와 Focus를 이용해 확실하게 표현되는 캐릭터 별 특성.
  • 그 이유는? 
    • 이 게임은 상술한 Journey of the Doggies Companions(이하 JotDC)와 같이, 제가 게임 개발을 꿈꿨던 초창기 부터 쌓아올린 게임 중 하나입니다. 다만, 이 게임 보다는 JotDC의 개발을 더 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 현재 제가 쌓아올리고 있는 세계관의 근간이 되는 작품으로, 이 게임 이외에도 다수의 게임을 포함한 시리즈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이 시리즈 전체를 제작하는 것이 현재 저의 '개인 제작자'로서의 최종 목표입니다.

3. 멍뭉이! 멍멍뭉! - URL: https://lsu0503.tistory.com/5

 

멍뭉이! 멍멍뭉! - 귀신 잡는 개멍대!

장르: 핵 & 슬래시기기: 모바일시점: 2D 탑뷰컨셉: 한국의 속설인 '개가 귀신을 보고 짖어서 쫓아낸다'에서 착안한 힐링 게임.[시스템 상 주로 참고한 것은 PoE의 스킬 젬 시스템 및 Brotato의 스테이

lsu0503.tistory.com

  • 장르 : 핵 & 슬래시
  • 특징
    • '강아지가 귀신을 보고 짖는다'라는 속설에서 착안한 힐링 게임.
    • 매우 간단한 시스템 구조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구성.
    • 간단한 시스템이 겹겹이 쌓이는 구조를 통해서 '파고 들기' 요소도 구비.
  • 그 이유는? 
    • '간단함' 자체에 초점을 두고 구상한 게임입니다.
    • '멍뭉이 귀여워서 만들고 싶어요.'라는 점에 집중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세일즈 포인트로 낙점.]
    • 본격적으로 게임 개발에 전념하면서 경험을 쌓고자 하는 마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때문에 현재 '게임 개발자'로서의 1차적인 목표에 해당하는 게임입니다.
    • 의외로 시리즈로 구성 중입니다. 시점에 따른 개발 차이점을 익히기 위해서 분화시켰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 귀신 잡는 개멍대!: 탑뷰 및 쿼터뷰 방식에 익숙해지기 위한 전형적인 핵&슬래시 구성입니다.
      • 개를놔 전선!: 사이드뷰 방식에 익숙해지기 위해 플랫포머 장르를 추가한 구성입니다.
      • 멍개구릉의 개 작전!: 3D 구성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액션 장르를 추가한 구성입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